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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DMC랜드마크빌딩, 건립사업 본격화

640m 세계2위, 초고층 복합건물 등장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3.30 12: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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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 DMC랜드마크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는다.

   
<서울 DMC 랜드마크빌딩 조감도 / 서울시>
이와 관련 서울시는 30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서울랜드마크컨소시엄과 ‘서울 DMC 랜드마크빌딩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에서 마포구 상암동 새천년 신도시 택지개발지구에 첨단 디지털미디어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중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단지 내 랜드마크빌딩용지(2필지) 공급을 위해 추진됐었다.

아울러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한국산업은행, 하나은행,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중소기업은행, 우리은행 및 대우건설, 대림건설 등 전체 23개사로 구성된 서울랜드마크컨소시엄이 지난 2008년 6월 2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매매계약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건물 외관에 대해 오는 4월중 국제공모를 추진하고 9월 착공해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높이 640m(첨탑100m 포함), 지하 9층, 지상 133층(연면적72만4,675㎡/대지면적3만7,280㎡)으로 버즈 두바이(첨탑포함 800m)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이 되며, 우리의 기술과 자본으로 건설하는 총 사업비만 3조3,000억원 이상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으로 고용유발효과 8만6,000명, 생산유발효과 11조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조원의 경제적인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