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오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인천 햐얏트 레전시 호텔에서 UN ICAO와 ‘2009년 ICAO 아-태지역 법률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장현 국토부 제2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법률세미나 참석국가 대표들과 국제항공 전문가들에게 치하와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국제항공분야의 법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20 여개국의 항공법률 전문가들 15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ICAO 및 국제항공분야에서 논의되던 항공관련 국제조약들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2006년에 이어 ICAO 아-태지역 법률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국제항공분야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2010년 9월에 있을 예정인 ICAO 이사국 선거에서 우리나라가 이사국에 연임할 수 있도록 아-태지역 등과의 항공외교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