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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피크닉2009 서울상영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3.30 1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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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 해의 독립영화를 아우르는 독립영화계 최대의 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가 4월2일(목)부터 5일(일)까지 홍대 시네마 상상마당에서 전국순회상영회인 ‘인디피크닉2009’의 첫 문을 연다. ‘인디피크닉’은 시간과 공 간적인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는 영화제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서울독립영화제가 고심 끝에 만들어 낸 프로그램. 인디피크닉2009는 이번 서울 상영을 시작으로 강릉, 청주, 대구, 부산, 춘천, 인천, 공주, 진주, 뉴욕 등 30 개 이상의 지역에서 일 년 내내 계속될 예정이다.

6년 째 순회상영회를 진행 중인 서울독립영화제는 올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KT&G상상마당에서 기 획한 ‘34일 간의 콘서트 - 멋진 음악은 다 있다! Real Juke Box’ 프로그램에 인디피크닉 관객을 초대하기로 한 것. 서울독립영화제 김동현 사무국장은 “독립영화와 인디뮤직 콘서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했다.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는 못하지만 인디문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인디피크닉2009_서울상영은 4월2일(목)부터 5일(일)까지 홍대 시네마 상상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 의 서울독립영화제 02-362-9513, www.sif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