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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감동, 기프티콘으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3.30 1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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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5월 15일까지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는 <구스타프 클림트 한국전시>를 SK마케팅앤컴퍼니의 기프티콘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SK마케팅앤컴퍼니는 30일, 구스타프 클림트 한국전시 티켓과 관련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프티콘과 클림트전의 제휴로 미술 애호가들은 현장구매, 온라인예매 이외에 인터넷이나 모바일 상에서 쉽게 구매하고 결제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통해 보다 편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티켓이 휴대폰으로 바로 전달되기 때문에 직접 만나기 힘든 지인에게 선물을 할 때에도 유용하다.

기프티콘과 클림트전의 만남이 더욱 의미가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기프티콘-클림트전 티켓구매 시, 소비자가 티켓권에 나타나는 그림을 선택 할 수 있게 하여 좋아하는 클림트 작품을 핸드폰 배경화면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높은 인기로 입장권 구매 후 전시장 입장을 위해서 몇 분에서 수십 분까지도 기다려야 하는 대기시간을 아낄 수 있게, 평일 기프티콘 고객만을 위한 익스프레스라인(Express Line)도 설치한다. 기프티콘-클림트전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은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PC에서 기프티콘 번호 인증 후 바로 입장 가능하다.

기프티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클림트전 티켓은 성인(16,000원), 청소년(8,000원), 어린이(5,000원) 등 3종이며 클림트 핸드폰줄, 우산 등 출시를 앞두고 있는 클림트전 기획 상품 기프티콘도 판매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연인을 위한 티켓과 커플 핸드폰줄 패키지 등 할인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SK마케팅앤컴퍼니의 안혁진 UCN사업팀 팀장은 “구스타프 클림트전 기프티콘은 익스프레스 라인과 배경화면 제공 등 기프티콘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더 큰 관람의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어서 “구스타프 클림트 전시회의 기프티콘 티켓 판매를 시작으로 기프티콘 서비스에 문화 콘텐츠를 추가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프티콘은 휴대폰의 무선인터넷접속 (7733+무선인터넷 접속 키) 또는 네이트온에서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발송할 수 있으며 기프티콘 수신 시 상품의 바코드 쿠폰을 휴대폰에 다운로드 받아 전국 어디서나 해당 매장에서 실물과 교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