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웰빙이 당연시 되는 요즘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으로 직접 확인하고 물품을 구매하려는 주부들이 최근 늘고 있는 추세다. 소비자 입장에서 볼 때 안전성은 먹을거리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윤리적 소비를 하는 곳 아이쿱(iCOOP)자연드림이 '자연드림 목포생협점'을 오픈한다.
아이쿱(iCOOP)생협은 4월 1일 목포시 상동에‘자연드림 목포생협점을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자연드림 목포생협점은 조합원과 목포시민 1OO여 명이 쌈짓돈을 모아 개장했다. 이 매장은 자연드림 매장으로서는 46번째 매장이고 목포에서는 첫 매장이다.
이 매장에서는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우리밀로 만든 베이커리류를 비롯해 국내산 유기농 채소와 과일,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을 쓰지 않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육류 및 유정란, 친환경 원료로 만든 세제와 화장품 등 1000여 가지 이상의 친환경 물품이 판매된다.
청과를 비롯해 채소, 정육,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각 코너에 있는 모든 물품들은 아이쿱(iCOOP)생협의 철저한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들이거나 그러한 원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특히 이번 오픈 매장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쓴 코너가 정육인데 정육은 모든 제품이 유전자변형 곡물이나 성장 촉진제를 투여하지 않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제품들이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유기농축산물은‘친환경농축산물혼입방지관리방법’으로 특허를 받은 생산유통인증시스템의‘A마크’인증을 받았다. 물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자신이 구매한 상품의 인증스티커의 유통인증번호를 통해 생산자이력, 재배이력, 필지이력, 유통이력 등의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생산자 소비자간 직거래방식으로 유통단계를 대거 줄여 가격이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