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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저축은행, 골프단 입단식 개최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3.30 10: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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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토마토저축은행 골프단이 이승호(23), 김혜동(23), 박성국(21), 주흥철(28), 맹동섭(22), 앤드류 추딘(호주, 37)을 새로 영입했다.

토마토저축은행(회장 신현규)은 지난 28일 오후 5시 김해시 롯데스카이힐김해컨트리클럽 연회장에서 이들 6명의 선수와 입단식을 가졌다.

   
<토마토저축은행 골프단이 이승호, 김혜동 등 6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하며, 지난 28일 입단식을 가졌다.>
   
지난해 시즌 2승을 기록한 황인춘(35)을 비롯 강지만(33), 정지호(25), 공영준(50), 유종구(45) 5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토마토저축은행 골프단은 이로써 11명의 선수로 늘어났다.
 
2007년 재팬골프투어 진출 첫해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쥔 이승호는 2007년에 이어 지난해 에머슨퍼시픽오픈에서 우승을 거두며 국내 통산 2승을 신고한 차세대 대표주자다. 특히 지난해 출전한 5개 국내대회 중 우승 포함 3개 대회에서 톱10에 올라 올시즌 상금왕 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그리고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혜동과 2007년 에이스저축은행몽베르오픈 준우승자 박성국, 2008년 조니워커블루라벨오픈 준우승자 주흥철 그리고 2008년 캘러웨이투어 상금왕 맹동섭이 토마토저축은행 골프단에 승선했다.

아울러 토마토저축은행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호주의 앤드류 추딘과 정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앤드류 추딘은 지난해 처음 국내투어에 진출, 출전한 9개 대회 중 레이크힐스오픈 우승 포함 4개 대회에서 톱10의 성적을 내는 등 올시즌 맹활약이 기대된다.

이승호는 “올해는 국내 투어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토마토저축은행이라는 건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과 후원계약을 맺어 더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라고 확신한다. 관록과 패기가 조화를 이룬 토마토저축은행 골프단 11명 전원이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토마토저축은행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상남도 김해시 롯데스카이힐김해CC에서 제 4회 토마토저축은행오픈(총상금 3억원)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