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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55주년 역사를 한 눈에

오는 4월 3일까지 은행 기록 사진전 개최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3.30 09: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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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산업은행(행장 민유성)이 지난 55년의 은행 역사를 회고해 보는 기록 사진전을 갖는다.

오는 4월 1일 창립 55주년을 맞이하는 산은은 기념행사의 하나로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산은 본점 로비에서 그동안의 은행관련 기록사진들을 전시한다.

   
  ▲ 산은 창립 55주년 기념 기록사진전 테잎커팅식이 30일 오전 9시30분에 본점 로비에서 진행됐다. 사진 좌측부터 정인성 부행장, 이승문 감사, 김종배 수석부행장, 민유성 행장, 김명수 노조위원장, 김영기 부행장, 최종호 SCO.  

산은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에는 지난 1954년 산은 창립기념식 사진을 비롯해 60~80년대 사무실 풍경사진 및 당시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 그리고 최근 2008년까지의 행사 사진 등 총 10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954년 4월 설립돼 전후 산업시설의 복구 및 장기설비금융 지원 기능에 이어 최근 종합금융서비스 기관으로 발돋음한 산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와 관련, 사진전을 기획한 송재용 홍보실장은 “이번 행사는 현재 민영화를 앞두고 있는 산은이 과거 기록 사진들의 전시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상을 되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사진 속에 나타난 kdb의 역사성을 통해 창립 55주년을 맞이하는 직원들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해주고 싶었다”고 그 행사 의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