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거친 독설과 입담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개그맨 황현희가 극장가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
최근 삼성카메라 VLUU의 모델로 발탁되며 ‘황현희PD의 카메라 고발’ 동영상으로 인터넷서 화제가 되고 있는 황현희가 ‘삼성카메라 VLUU와 CGV가 함께하는 극장예절’을 통해 극장가에 등장, 특유의 재치있는 애드리브로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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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독설과 입담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개그맨 황현희가 극장가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 | ||
특히 황현희는 파트너 유민상을 ‘쓰레기’에 비유하거나 앞좌석을 발로 차는 행위를 ‘안마의자네’라고 비꼬는 등 특유의 독설로 시종일관 유민상을 몰아 부치는 연기를 천연덕스럽게 해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한다. 이들은 또한 각자의 애드리브를 바탕으로 상영관 내 꼴불견 행동들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티켓 광고를 접한 한 관객은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발견했다”며 “웃음코드를 활용한 메시지 덕분에 아이들도 편안하고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평했다.
영상을 제작한 하쿠호도 제일의 황인일 차장은 “기존 일반 모델이 등장하는 에티켓 광고를 통해 공감대 형성에 성공했다면, 이번 광고를 통해 친숙한 개그맨들을 통해 일상 속의 소소한 재미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히며 “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8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삼성카메라 VLUU와 CGV의 극장예절은 현재 전국 CGV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티켓 광고와 함께 ‘황현희PD의 카메라 고발-VLUU’ 동영상에 대한 관심 역시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 역발상으로 삼성카메라 VLUU의 허점을 꼬집었던 ‘황현희PD의 카메라 고발-VLUU’ 동영상은 현재 2편까지 공개됐으며, 신제품 출시에 맞춰 곧 3편이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