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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주택담보대출 금리인하' 시행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3.30 08: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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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4월 1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주택담보대출 금리인하의 수혜계층은 주로 서민들이 될것으로 예상되어 정부의 서민금융지원 의지와도 일맥 상통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우선 동행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0.0∼0.6%까지 우대해주던 감면금리를 0.3∼0.9%로 일괄 0.3% 확대키로 하였으며, 그 대상자도 단골고객에서 일반고객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종전에는 금리우대를 받지 못했던 일반고객들도 거래실적에 따라 0.3%의 금리를 우대받을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대출신청 고객이 소득이 없을 경우 가산되던 0.2%의 가산금리와 담보 종류에 따른 가산금리 0.3%, 소액대출에 대한 가산금리 1.5%가 폐지된다.
 
뿐만 아니라 , 신한은행은 정부의 서민금융지원 정책에 적극 부흥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신용대출의 고정금리도 최소 70∼120bp 인하하여 운용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서민들을 위해 금리인하 뿐만 아니라 신상품의 개발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영업점의 지속적인 금리운용 지도를 통해 금리인하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