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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국유림 나무심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3.30 08: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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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유한킴벌리(대표 김중곤)가 26년째 신혼부부들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푸른 숲 가꾸기를 실천하고 있다.

29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저탄소 사회를 위한 푸른 방법,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자’를 주제로 신혼부부,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함께 나무를 심었다. 신혼부부 참가자 500명(250쌍)이 이 날 심은 나무는 7년생 잣나무 5,000그루로 한 부부당 15그루씩 심었다. 나무를 심은 양평군 단월면 국유림은 수려한 자연 경관과 더불어 2천 5백만 수도권 인구의 생태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날 참가자들은 미래 자녀들에게 물려줄 보다 쾌적한 생태 휴양지를 가꾸는 뜻 깊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식재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여 나무를 심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여, 보다 정확하게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나무심기 외에도 숲 체험과 아울러,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유한킴벌리가 시작한 국내의 대표적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84년에 시작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나무심기, 학교숲 만들기, 숲 가꾸기, 자연체험교육, 동북아사막화 방지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며 국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선도해 왔다. 최근 지구온난화, 사막화 및 황사 등과 같은 환경 문제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우리 사회에서 주목 받는 것은 지난 26년간 일관되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 온 데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