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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당진항 배후단지, 자유무역지역 지정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3.29 11: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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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평택·당진항 배후단지(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일원, 142만9,000㎡)를 오는 30일자로 자유무역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평택·당진항은 지난해 12월 8일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으로 지정고시했으며 올해 2월 25일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이번에 지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지정된 자유무역지역은 오는 2010년 3월에 기반시설을 조성완료할 예정이며, 금년 5월 입주기업 모집 공고 및 사업설명회를 거쳐, 금년 7월까지 신청서 접수와 평가 등 입주기업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국토부는 자유무역지역에 기업입주가 시작되는 2010년 하반기부터 평택·당진항에는 약 64만TEU의 물동량 증대와 1조3,000억의 부가가치 창출, 1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더욱이 인접해 있는 포승·석문·고대·부곡 등 4개 국가산업단지와 인주지방산업단지 및 황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주변일대를 연계해 수출입 물동량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은 관세유보, 부가세 영세율 적용, 법인세 감면혜택과 더불어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임대 사용할 수 있어 물류활동을 위한 최적의 지원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