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권상열)은 3월 28일 야외체험장에서 '2009 놀·토엔 박물관 가자!' 그 두 번째 프로그램인 '‘꽃전’ 부쳐 먹는 날'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백제다례원 회원들이 박물관에서 직접 딴 진달래, 개나리, 쑥으로 만든 꽃전과 연차를 준비하여, 봄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100여 가족 및 관람객들과 함께 향긋한 봄을 맞았다.
'2009 놀·토엔 박물관 가자!'는 놀토(2·4주 등교하지 않는 토요일)마다 실시하며, 기와 쏘옥 들여다보기 , 백제금동대향로의 신비를 찾아서, 백제랑 노~올자!, 生生 살아나는 백제8무늬, 얼쑤! 단오 한마당, 나는야 꼬마 복원가 등 각 주제별로 참가자들이 강의와 체험활동을 통하여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꽃전’ 부쳐 먹는 날'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산과 들에 꽃이 피기 시작한다는 음력 3월 3일 삼짇날에 하루 앞 서, 관람객들이 우리의 풍속을 되새겨 보고 삼짇날의 시절음식 중 하나인 꽃전 부치기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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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솜씨 어때요?"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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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꽃전 부쳐 먹는 날' 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이 꽃전을 부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