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의 뮌헨∙밀라노 등 해외 취항지의 특색을 그림으로 그려낸 일러스트 시리즈, 미국 동부의 매력을 나타낸 리무진버스 등 톡톡 튀는 광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우수 광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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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여 좋은 광고를 선정∙시상하는 상으로 지난 92년 제정된 이래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권위 있는 상이다.
대한항공이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을 받는 것은 올해가 5번째로 지난 1993년 인쇄부문 대상을 시작으로 2000년, 2006년, 2007년 TV∙신문∙잡지∙옥외 부문 등에서 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 대한항공이 잡지 부문에서 수상한 일러스트 시리즈는 뮌헨 ∙ 타슈켄트 ∙ 텔아비브 ∙ 밀라노 등 취항지의 명소나 특징을 그림으로 그려내 광고를 접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 광고는 일러스트 기법의 참신함과 함께 해당 지역 내 볼거리들에 대한 내용을 카피로 담아 생생하고 흥미로운 느낌을 전달하고 있어 대학생 및 젊은 직장인들에게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평가를 받는다.
옥외부문에서 받은 상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8년 11월부터 TV∙잡지∙온라인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미국 로드트립’ 시리즈 중 ‘동부편’을 대한항공이 운영하고 있는 리무진 버스에 래핑 한 것으로 아름답고 박력 넘치는 미국 동부의 느낌을 버스 외부에 현실감 있게 재현했다.
특히 래핑 광고는 TV CF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하고 대표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버스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TV CF를 생각하게 하는 효과를 자아낸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07년 ‘대한민국 방송광고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008년에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 주최 ‘광고 어워드’에서 기업 광고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