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7일 금융위원회는 주채권은행이 70개 건설사와 4개 조선사들에 대해 실시한 2차 구조조정 심사 결과 20개사가 워크아웃 대상이나 퇴출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등급(워크아웃)을 받은 건설사는 신도종합건설, 태왕, SC한보건설, 송촌종합건설, 한국건설, 화성개발, 영동건설, 늘푸른오스카빌, 대원건설산업, 르메이에르건설, 대아건설, 중도건설, 새한종합건설 등 13개이다.
아울러 퇴출 절차를 밟게되는 D등급(부실기업) 건설사는 도원건설, 새롬성원산업, 동산건설, 기산종합건설 등 4개사가 선정됐다.
한편 조선사 중에는 C등급에 세코중공업과 TKS가, D등급에는 YS중공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