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청승)은 2009년 새 봄을 여는 2009년 첫 연주가 되는 ‘맑은 서울’이 4월 1일(수) 오후 7시 30분 세종M씨어터(630석)에서 열린다.
지난 1월 14일 새로 임명된 임평용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이 단원들과 함께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첫 연주는 국악을 위한 협주곡 분야를 개척한 이강덕의 '송춘곡(頌春曲)'으로 출발한다. 다음으로 맑고 청아한 소리를 지닌 해금, 피리, 대금으로 각각 해금협주곡 <추상>, 피리협주곡 <바라지>, 대금협주곡 <죽향>, 국악관현악을 위한 <바래기춤>을 연주한다.
국악관현악을 위한 <바래기춤>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이해식에게 위촉한 곡으로 이날 처음 발표된다. 국악기와 양악기를 두루 섭렵하고, 국악과 양악의 작품특성과 기법을 잘 파악하고 있는 작곡가 이해식과, 국악관현악단과 클래식교향악단 지휘경력을 지니고 있는 임단장의 만남은 공연의 특별함을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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