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가 ‘찾아가는 다산플라자, 부동산민원 현장처리제’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다산플라자, 부동산민원 현장처리제’는 대규모 주택밀집지역, 아파트 단지 등 부동산관련 문의·민원이 예상되는 지역에 공무원과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민원을 상담·처리하는 제도로 시민고객의 편의증진과 기회비용 절감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이번 현장에서는 조상 땅 찾기, 개별공시지가, 경계분쟁 또는 지적측량 등 토지관련 분야와 부동산중개에 관한 사항, 부동산관련 세무에 관한 상담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방문지역은 지난 23일부터 3,422가구가 입주하는 강동구 강일지구로 강일리버파크 4단지 강일주민센터 앞에 설치되는‘서울특별시 이동시청’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입주현장에서 예상되는 부동산중개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현장지도, 부동산거래수수료 안내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더욱이 입주민을 위한 등록세・취득세 등의 지방세 뿐만 아니라,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등의 국세에 대하여도 세무사(신창섭)에게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다산플라자, 부동산민원 현장처리제’는 방문현장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월 1~2회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