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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로, ‘디자인서울거리’로 재탄생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3.27 10: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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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후 남대문로 명동입구에서 ‘남대문로 디자인서울거리 준공식’을 갖는다.

디자인서울거리는 공공의 영역인 거리에 토탈디자인 개념을 도입, 민간의 벤치마킹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가 제시한 공공디자인의 새로운 모델로 알려졌다. 특히 ‘남대문로 디자인서울거리’는 1차 사업 대상 10개 거리 중 강동구 ‘천호대로 디자인서울거리’, 광진구 ‘능동로 디자인서울거리’, 강남구 ‘강남구 디자인서울거리’에 이어 네 번째 준공식을 갖게되는 것이다.
 
더욱이 ‘남대문로 디자인서울거리’는 외국인 관광객의 50% 이상이 찾는 명동입구라는 특성에 따라 한전 분전함과 가로정비초소, 관광안내소와 공중전화 등을 철거·이전하는 등 시민 및 관광객의 보행편의와 아름다운 미관에 더욱 신경을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디자인서울거리로 선정, 내년 6월까지 조성되는 나머지 26개 거리의 공공시설물, 공원 등에 대해서도 ‘토탈디자인개념’을 통해 쾌적한 거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