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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전자, ‘2009 어스 아워’ 캠페인 참가

프라임경제 기자  2009.03.27 10: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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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 www.philips.co.kr)는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실시하는 '어스 아워(Earth Hour, 지구를 위한 한 시간)’ 프로젝트에 참가, 오는 28일 저녁 남산 사옥 내 외부 조명을 한 시간 동안 소등한다.

어스 아워 프로젝트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첫 실시 이후 올 해가 세 번째로, 야간 조명으로 인한 전력 소비를 줄이고자 WWF가 기획한 범 세계적인 지구 온난화 방지 운동이다. 올해 어스 아워 행사에는 전세계 UN 사무실을 비롯해 현재까지 83개국 2천398개 도시가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한국에서는 서울시와 창원시가 캠페인에 동참한다.

작년에 이어 필립스는 아태 지역 국가들을 중심으로 해당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한국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에서 사무실을 일시 소등할 계획이다.

필립스는 행사일이 주말임을 감안, 가정에서의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한다는 취지의 사내 서명 운동도 함께 전개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 동참하는 임직원들에게 기존 백열전구나 할로겐전구를 손쉽게 대체할 수 있는 신제품 ‘마스터 LED 7W 전구’ 등 자사의 최신 에너지 절약형 조명 제품을 증정한다. 필립스는 이미 사무실에 친환경 고효율 조명기기를 설치 운용 중에 있으며, 점심시간 소등 및 퇴근시에는 전원차단기를 작동하며 에너지 절약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필립스전자 김태영 대표이사는 “필립스는 기업 시민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구 온난화 현상 방지 및 기후 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 에너지 절감형 조명 솔루션으로의 전환율(switch over rate)은 사무실 조명의 경우 연간 7%에도 미치지 못하며, 이는 우리가 직면한 기후 변화 위기를 고려할 때 터무니 없이 낮은 수치다. 필립스는 선도 조명 업체로서 앞으로 백열전구를 비롯한 기타 비효율적인 에너지 조명 기구를 에너지 절감형으로 전환하는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