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안방 극장에 복귀해, 못생긴 왕따와 세련된 사모님 캐릭터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카멜레온 이혜영이 또 다른 변신에 나섰다.
슈에무라(
www.shuuemura.co.kr)의 신상품 ‘페인팅 아이라이너’ 화보에서 마치 패션쇼에서 막 걸어 나온 듯한 캣워크 메이크업을 선보인 것. 이혜영은 이번 슈에무라 화보를 통해서 비비드한 핑크와 퍼플, 실버 아이라인 등으로 패션쇼 무대 위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세련된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이혜영은 톡톡 튀는 컬러의 아이라인을 세련되게 연출하기 위해 피부는 최대한 깨끗하게 표현하고, 오직 아이라이너와 립스틱만으로 도도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의 메이크업을 맡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원장은 "올 봄에는 아이섀도우를 넓게 바르는 것보다 컬러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라인을 살린 아이 메이크업이 유행할 것”이라며, “이혜영씨의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할 때는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또렷하게 살렸고, 보다 색다른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컬러 아이라이너로 포인트를 주었다”고 말했다.
이혜영은 최근 그녀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서적 '이혜영의 뷰티 바이블'을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으며, 탤런트뿐 아니라 MC, 사업가, 슈에무라 전속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슈에무라 브랜드 매니저 이윤진 이사는 “이혜영씨는 마치 도화지처럼 어떤 메이크업도 완벽하게 소화해내, 많은 여성들이 그녀를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드는 것 같다”며, “이번 화보에서 그녀가 선보인 컬러 아이라인 메이크업은 상대적으로 눈이 작은 동양 여성의 단점은 보완하면서 눈매는 더욱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