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준기의 팬 콘서트 ‘EPISODEⅡ’에 아시아 전역이 들썩거리고 있다.
국내 최초 초대형 멀티 엔터테인먼트 팬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이준기의 이번 공연은 지난 1차 티켓 판매를 시작한지 2분 만에 1차 판매량 4000장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해 이준기에 대한 국내외의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케 했다.
팬클럽 회원들과 해외 팬을 위해 우선 판매 오픈 된 이번 1차 티켓은 국내 이준기의 팬 카페와 자체 제작한 해외 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아시아 각국에서 모여든 팬들의 접속이 폭주해 홈페이지의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 측은 “국내 팬과 해외 팬의 형평성 고려와 티켓구입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티켓을 1, 2차로 나누어 오픈 했다”고 밝히며, “생각 이상의 뜨거운 반응에 주최측도 놀라고 있으며, 팬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이준기와 스태프 전원이 좋은 공연을 위해 더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규모나 내용면에서 모두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측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아랍 등 각국 언어로 공연에 대한 문의가 빗발쳐 업무가 마비될 뻔했다는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각 언어별로 안내가 가능한 아르바이트 직원을 임시 채용할 예정이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행복한 고민인 것 같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와 변화무쌍한 이미지 변신으로 연예계의 트렌드세터로 통하는 이준기가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도전에 각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월드 투어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준기의 ‘EPISODEⅡ’의 2차 티켓은 27일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 되며 또 한번의 티켓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