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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찌마찌, '팝아트' 이용한 인테리어 매장 선보여

정창규 객원기자 기자  2009.03.27 07: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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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오픈한 ‘팝아트’ 컨셉트의 서강대점 실내모습  

   

지난 2004년 한양대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대학가 20대 젊은층을 겨냥한 퓨전 요리주점 ‘마찌마찌’(www.mazzimazzi.com)가 5년 만에 ‘팝아트’ 컨셉의 실내매장을 선보이며 새롭게 태어났다.

그동안 ‘마찌마찌’는 시원하고 넓은 공간에 젊은 감각의 인테리어로 20대 고객들에게 어필했다. 특히 작은 모임보다 단체 모임이 많은데다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층이 수요층이다 보니 인테리어는 고객을 유인하는 중요 요소 중 하나였다.

지난 3월에 오픈한 ‘마찌마찌’ 서강대점의 실내 인테리어는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팝아트’ 그림들과 기발한 소품들로 꾸며져 기존의 추구하던 매장과는 전혀 다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무엇보다 ‘팝아트’라는 장르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실내 인테리어는 매장 입구에서부터 눈길을 끈다.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은 형형색색의 튀는 컬러와 팝아트를 접목해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유박스, 칠판 등으로 꾸며진 공간은 착각마저 들게 한다.

김명기 대표는 “보편적이지만 강렬한 컨셉트의 ‘팝아트’는 젊은이들의 시각은 물론 미각적 열기까지 증폭시키고 있다”며 “강력하고 깊은 메시지를 주는 원색적인 색감과 인테리어, 메뉴로 인해 ‘마찌마찌’는 언제나 젊은 고객들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찌마찌’의 새로운 실내인테리어가 고객들의 입맛이 돋궈진 요리와 함께 생기 넘치는 매장분위기에 어떤 역할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마찌마찌’는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가맹본사가 주류는 물론 식자재까지 직접 유통, 원가를 낮추고 가맹점 수익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식재료는 반가공 상태로 공급돼 전문 주방장 없이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창업비용은 132㎡(40평) 기준으로 7,100만원. 문의 (02)933-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