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갖춘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3월 공연이 오는 31일 오후 7시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한국종합예술학교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이 음악회는 서울시의 후원으로 ㈔한빛재단이 주관해 매월 자치구를 돌며 무료공연을 펼치는 행사로, 3월에는 성북구민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에는 관악합주단인 ‘한빛브라스앙상블’이 원더걸스의 ‘Tell me’ , ’One more Time’등을 연주할 계획이며 그 외에 ‘한빛타악앙상블’ ‘한빛체리티합창단’ ’빛소리 중창단’ ‘그룹사운드 블루오션’ ,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이재혁 씨의 무대가 마련된다.
특별히 한빛예술단 출신으로 한국예술학교 특별영재교육과정에 합격한 14세의 김지선양이 특별 출연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장애와 비 장애를 넘어서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연주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