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컴퓨터 기업 MSI(지사장 공번서)는 LCD 모니터에 컴퓨터 본체의 모든 기능을 함께 담고 있는 올인원PC(All in One PC)인 AE1900을 발표했다. 지난 3월초 독일에서 열린 CeBIT 2009를 통해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끈 MSI WindTop은 획일적이며 딱딱한 기존 올인원 PC 디자인에서 벗어나, 홈 인테리어에 어울릴만한 에어로 스타일(Aero Style)의 반투명 테두리와 곡선형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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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I는 LCD 모니터에 컴퓨터 본체의 모든 기능을 함께 담고 있는 올인원PC인 AE1900을 발표했다.> | ||
MSI WindTop AE1900은 4천 7백만개의 트랜지스터가 사용된 인텔의 최신 아톰 듀얼코어 프로세서(Atom 330)를 장착해 전원절약과 함께 발열이 낮으며, 빠른 속도의 유선랜(기가비트 이더넷)과 동시에 802.11b/g/n을 지원하는 무선 모듈(WiFi)을 제공해 자유로운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
45와트의 전기만으로 작동이 가능해, 기존 PC보다 최대 80%이상의 전력을 절감한 MSI WindTop AE1900은 최신 쿨링기술이 포함되어 있어 26dB 이하의 낮은 소음으로, 도서관이나 사무환경에도 활용이 가능한 에너지스타 5.0 규격에 만족하는 터치형 올인원 PC이다.
또한, 1년간의 무상 A/S를 지원하는 MSI WindTop AE1900 상단에는 130만 화소의 카메라와 마이크, 후면부에는 3W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으며, 함께 제공되는 Q-Face 프로그램으로 메신져를 통한 화상채팅과 일반적인 사진 및 동영상 촬영에 다양한 효과를 주어 재미를 높혔다. 이외에도 MSI WindTop AE1900은 4 in 1 카드리더기, USB 2.0 포트 및 DVD 및 CD를 읽고 쓸수있는 DVD SuperMulti 드라이브를 함께 제공한다.
90만원 초반대에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MSI WindTop AE1900은 4월 초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인텔 아톰 듀얼코어 330 프로세서와 DDR2 2GB 메모리를 기반으로 운영체제로는 윈도우 비스타가 기본 탑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