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맥클라렌은 3월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육아용품에 관심이 있는 젊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골드맘 선발대회인 ‘2009 ‘맥퀸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업계 최초로 대규모로 열린 이번 맥퀸선발대회에는 한 달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예선에서부터 전업주부는 물론, 현역 육군대위, 의사, 스튜어디스, 교사, 전직모델 등 다양한 직업군에 있는 워킹맘들도 대거 참여하여 이번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었다.
짧은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응모한 350여 명의 예선 참가자 중 3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은 총 12명의 맥퀸 후보들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들 맥퀸 후보들은 ‘VIB'(Very Important Baby)를 위해 최고의 유아용품을 까다롭게 선택하는 고품격 합리주의적 성향의 골드맘으로, 트렌디한 패션 감각과 열정적 자기 표현을 무대에서 유감없이 드러내기 위해 의상과 메이크업을 개성 있게 준비하는 등 프로모델 못지 않은 숨겨진 끼와 재능을 뽐냈다.
탤런트 변정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선발대회에서 ‘2009 맥퀸’으로 뽑힌 신정옥씨는 돋보이는 외모와 지성미를 겸비한 재원으로 맥클라렌 이미지에 부합하는 품격을 갖추어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맥클라렌의 국내 공식 판매 법인인 세피앙의 이상민 대표는 “국내 최초로 개최한 주부 대상의 이번 콘테스트는 결혼 전 못 이룬 꿈과 열정을 맘껏 펼쳐 보임으로서 무료해지기 쉬운 일상에서 활력과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기대 이상의 폭발적인 관심이 예상 밖이라 깜짝 놀랐고 감사한다”고 밝혔다.
‘2009 맥퀸’으로 선정된 주부 신정옥씨(소아과 의사)는 세계 최초로 황금30돈으로 제작된 ‘맥퀸 황금 유모차 미니어처’를 부상으로 받았으며, 맥클라렌 브랜드 홍보 모델로서 1년 간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탤런트 변정민이 사회자로, 탤런트 이창훈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것을 비롯 이세창-김지연 부부, 김진표-윤주련 부부, 탤런트 류진 부부 등 많은 유명 연예인 부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