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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봄꽃 축제 열려

프라임경제 기자  2009.03.26 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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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워커힐 봄꽃 축제가 4월3일(금)부터 5월31일(일)까지 진행된다. 맛깔스러운 각종 요리와 마실 것들이 풍성하게 준비된 유럽식 노천 카페와 이자카야는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메뉴들을 선보이며 여유로운 산책로에서 마주치는 미니 콘서트와 깜짝 이벤트들은 가족, 연인 그리고 친구와의 산뜻한 주말 봄나들이를 한층 즐겁게 해준다.

윤중로, 남산 등 서울에서 손꼽히는 다른 봄꽃 축제 명소들과 달리 워커힐은 좀더 여유롭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감각적 이벤트까지 감상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피크닉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2009년에는 숲 속을 가로지르는 산책로를 새로 만들어 벚꽃뿐만 아니라 라일락, 은방울꽃, 설유화 등의 다양한 봄꽃 나무 5,000여 그루를 추가로 심어 봄철 내내 색색의 꽃들이 시차를 두고 만개하여 언제나 화사하고 향기로운 봄꽃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워커힐 봄꽃 축제라면 흐드러지게 핀 봄 꽃 속에서 취향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기획된 먹거리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헝가리안 치킨 바스킷, 해산물 스파게티, 데리야끼 스테이크 등 서구식 먹거리부터 꼬치오뎅, 오코노미야키, 꼬치구이 같은 일본식 선술집(이자카야) 메뉴들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후식으로는 W 서울 워커힐에서 준비한 와플, 머핀, 아이스크림 등이 작년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더더욱 알차게 준비되었다. 게다가 해질 무렵 로맨틱한 야외 와인바 ‘S 테라스’에서 까나페와 치즈 등을 벚 삼아 즐기는 와인은 나른한 봄나들이를 기분 좋게 마무리해 줄 것이다. 또한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는 <와인 페어>는 약 90여종의 와인을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하는데 올해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변함없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매주 열리는 ‘미니 재즈 콘서트’와 배우 지진희 씨가 준비한 감성적 ‘사진 전시회’, 그리고 ‘어린이 봄꽃길 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워커힐 봄꽃 축제를 방문하는 고객들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레이디스 데이’, ‘글로벌 데이’ 등 실속 있는 ‘요일별 프로모션’도 눈여겨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