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범정부 차원에서 외국인 투자유치에 총력전을 편다.
이의 일환으로 지식경제부는 26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전세계 135개사 150여명의 외국인투자가와 국내 투자유치 희망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9년도 외국인투자포럼」 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로 위축되고 있는 외국인직접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외국인투자가를 초청, 한국경제의 건전성을 알리고, 외국인투자 유치활동을 집중전개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투자가를 대상으로 자동차부품소재, 바이오 제약, 신재생에너지 등 6개분야에 걸쳐 투자환경 설명, 1:1 투자상담회 및 현장답사 등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투자유치 활동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외국인투자가와 국내기업, 산학연 전문가간 상시적인 정보교환과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투자 전문가포럼이 결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또 신흥투자국이면서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해 투자여력이 있는 중동 국부펀드 유치를 위하여 주한 14개국 중동지역 대사들을 초청하여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한다.
이날, 김영학 차관은 FIF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국경제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외환위기 당시와는 크게 달라진 우리 기업의 재무건전성 및 산업경쟁력”을 강조하고, “장기적 안목에서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외국기업의 성공적 투자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와 제도개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