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10층 대강당에 호루라기 소리가 울려 퍼졌다.
26일 신창재 대표이사 회장이 새 사업연도(09. 4월~ 10. 3월)임원 정기인사를 발표하고 호루라기를 꺼내 힘차게 불었다.
순간 대강당에 모인 100여명의 임원, 팀장들은 자리에서 일어서며 힘찬 박수로 화답했다.
신 회장은 “어느 때 보다 힘든 경제금융 환경에도 불구하고 올해 플러스 성장에 도전하려면 우리 모두가 새마음 새각오로 힘차게 출발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특히 신 회장은 “임원 정기인사와 관련해 불황기일수록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를 위해서는 수평 수직적 의사소통과 리더십이 잘 발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은 올 사업연도 경영방침을 성장도전과 리스크 관리에 두고 기존 고객유지서비스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 회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고객들의 보장이 잘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 하는 게 우리 모두의 역할” 이라면서 “신계약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보유고객의 보장유지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제위기가 그 동안 내실을 다져 온 대형사들에겐 오히려 기회이기 때문에 우리는 매출이나 시장점유율을 경쟁사보다 더 많이 늘리는 플러스 성장에 도전한다” 면서 “성장과 함께 보험리스크나 자산운용 리스크관리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이날 교보생명은 상무 승진 3명 등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상무
▲ 강북FP지역본부장 김 돈(金 敦)
▲ 법인5지역본부장 강재홍(姜在弘)
▲ GFP사업부장 김용국(金龍國)
◆임원보
▲ 부산FP지역본부장 김호욱(金晧郁)
▲ 부산중앙FP지원단장 박영우(朴永祐)
▲ 마케팅기획팀장 이승현(李承鉉)
▲ 보험심사팀장 윤민학(尹敏學)
▲ 투자자산심사팀장 류삼걸(柳三杰)
▲ 경영기획팀장 허정도(許晸道)
◆부사장
▲ 보험서비스지원실/AM본부 담당 이정노(李丁魯)
◆상무
▲ 리스크관리지원팀 담당 양복석(梁卜錫)
▲ FP지원실장 박낙원(朴樂遠)
▲ 변액자산운영팀/신탁팀 담당 이동원(李東垣)
▲ 보험리스크관리지원팀/보험심사팀 담당 정인지(鄭仁紙)
◆FP지역본부장
▲ 경인 조대규(曹大奎)
▲ 대구 정대창(鄭大昌)
◆팀장
▲ 영업교육 강봉호(姜奉昊)
▲ 보험리스크관리지원 이상육(李相六)
▲ 유지고객지원 김기영(金基榮)
▲ 콜센터 채석훈(蔡碩塤)
▲ 시스템1 박태근(朴台根)
▲ 관계사지원 겸 교보다솜이지원 노희성(盧熙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