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산구, 문화재 보존 적극 나서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3.25 14:33:4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관내 문화재 보존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올해 5억8,000만원을 투입해 중요 목조문화재인 빙월당, 무양서원, 김봉호 가옥에 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삼거동 고인돌군 정비, 용아생가 초가이엉잇기, 신창동유적지 발굴조사 등을 진행한다.

숭례문 화재 이후 관내 모든 중요 목조문화재에 옥외 소화전 설치를 추진한 구는 오는 5월말 풍영정을 끝으로 옥외 소화전 구축 사업을 마무리한다.

이와 함께 빙월당, 무양서원, 김봉호 가옥에도 소방서와 연결된 화재경보기가 설치된다.

한편, 구는 발굴당시 엄청난 양의 유물로 초기 철기시대 타임캡슐로 불리는 국가사적지 신창동유적지를 해외에 알리고 체계적 연구에 기여하고자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과 중국, 일본 학자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은 오는 6월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