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영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내 매출의 10%를 라이센스 수익으로 갖게 되며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향후 연간 10억 원 이상의 수익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콘텐츠 기반의 일대일 맞춤형 학습 솔루션의 우수성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중국을 교두보로 비영어권 국가에서 로열티 기반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화하이후이 유한공사의 슝동지오(Xiong Dongjiao) 대표는 이번 계약 배경에 대해 “중국과 한국은 학부모, 교사가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게 공통점”이라며 “이미 중국에 들어온 미국, 영국 등 선진국 교육 프로그램을 검토해 보았지만 학교, 학부모, 선생님 등 모든 대상의 수준에 맞춰 성적을 상승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은 확인영어사 콘텐츠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저화하이후이 유한공사의 슝동지오(Xiong Dongjiao) 대표는 중국 최고의 대학인 칭화대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약 1천 여 명의 초, 중, 고 직업학교 교장, 교육국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확인영어사 김상우 대표는 “이번 계약은 확인영어사 프로그램이 동영상 기반의 온라인 프로그램이 아니라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 반복 훈련 영어교육 서비스이기 때문에 체결이 가능했다”며 “특히 확인영어사 프로그램은 해당 국가 언어로 번역만 하면 수출할 수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