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손이 자유로운 엄마 "유모차에 탈부착 가방 출시"

이희선 객원기자 기자  2009.03.25 11:35:56

기사프린트

   
  (자료 사진)  
[프라임경제] 따뜻한 봄볕에 가벼운 마음으로 아기와 산책을 나오고 싶은 엄마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가벼운 마음’은 양쪽 어깨와 두 손에 가득 든 짐 덕분에 무겁게 변해버리고 만다. 기저귀, 우유병, 휴지, 물병, 간식 등이 잔뜩 담긴 가방의 무게도 엄청난데, 유모차까지 끌고 있는 상황이라면 가벼운 산책이 피난민 행색처럼 변해버리기 십상이다.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준 제품이 국내에서도 판매가 가능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에서 탄생한 ‘스킵홉(Skiphop)’이 바로 그러하다. 스킵홉은 세계 최초로 어깨에 메는 가방을 유모차에 부착이 가능하게 만든 제품이다. 많은 물건의 수납이 가능한 실용적인 디자인과 가벼운 소재, 효율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넓고 구분이 잘 된 수납 공간은 유아에게 필요한 물품을 흔들림 없이 깔끔하게 수납이 가능하다. 균형 있게 유모차의 손잡이에 걸어 사용할 수 있어 유모차가 한쪽으로 쏠릴 위험 없이 아기와 안전하게 산책과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평상시에는 숄더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까지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스킵홉의 프론토캔버스(Pronto Canvas)는 파우치 형태의 기저귀 갈이 패드가 포함되어 외출 시 청결하게 아기의 기저귀를 갈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킵홉 홈페이지(www.skiphopkorea.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