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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우리 가곡과 합창’

오는 4월 2~3일, 서울시합창단 연주회

이희선 객원기자 기자  2009.03.25 11: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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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청승)에서는 2009년 봄을 맞아 서울시합창단의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4월 2일(목)~3일(금), 오후7시30분 세종M씨어터에서 개최한다.

출산율이 낮아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현재, 임신한 여성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합창단에서 특별한 혜택을 준비하였다. 2009년 한 해 동안 서울시합창단 공연을 임산부가 관람할 경우 동반 1인과 함께 입장권을 30% 할인해 준다. 사람의 부드럽고 깊은 목소리는 복중 태아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된다고 한다. 따라서 웅장하고 깊이있는 서울시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면 더없이 좋은 태교가 될 것이다. 입장권 R석 2만원, S석 1만원.

서울시합창단의 2009년도 공연 중 첫 번째 정기연주회 ‘우리가곡과 합창의 밤’에서는 봄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한국가곡과 우리가락들을 들려준다. 
해마다 봄이면 생각나는 정겨운 가곡인 <꽃구름 속에>, <산>,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사월의 노래>, <바람 부는 언덕에>, <그리운 금강산> 등이 연주되며, 흥을 돋을 우리가락으로 <거문고 뱃노래>, <상주아리랑>, <물레타령>이 연주될 예정이다. 문의 : 02-399-1778~9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