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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퍼스트레이디의 민소매 패션 위해 필요한 것은?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3.25 1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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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패션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미셸 오바마의 탁월한 패
   
션감각은 이미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 이전부터 여성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날씨가 따뜻해지며 그녀는 ‘민소매’ 패션을 선보였는데, 이 패션은 ‘미셸 오바마의 원피스 패션’이라고 불리며 국내에서도 반향을 일으켰다. 이미 유명 백화점과 샵에서도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전시하여 여성들의 구매욕구를 자극시키고 있다.

그녀의 패션은 젊은 여성 뿐 아니라 4~50대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렇게 민소매 원피스가 인기를 끌며 겨드랑이, 팔, 다리 등 제모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수원에 위치한 제모전문 앤스킨클리닉의 유철모 원장은 “예전에는 제모를 젊은 여성들이 많이 했지만 요즘은 남성분들, 그리고 중장년층의 주부들도 제모를 많이 한다”며 “날씨가 따뜻해지며 겨드랑이나 다리 등의 제모에 신경을 쓰는 분들이 많아진 듯하다”고 풀이했다.

일반적으로 제모방법에는 왁싱, 제모크림, 제모기, 면도기, 족집게 등을 사용한 자가제모가 있고 클리닉에서 이뤄지는 레이저 제모와 같은 방법이 있다. 자가제모는 간편하고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반면, 자주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과 모낭염이나 상처가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 금세 털이 다시 자라날 수 있어 제모로 인한 불편함을 배가시킬 수 있다.

그래서 요즘 제모를 하는 여성들에게 인기를 끄는 것이 소프라노 레이저(Soprano XL)제모이다. 레이저제모는 레이저 빛으로 모낭 세포를 파괴하여 털의 생성을 막는 시술법이다.

소프라노레이저는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하여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함으로서 제모를 하는 방식이다. 레이저의 파장이 10HZ방식, 즉 1초에 10번 이상의 조사가 되므로 털의 씨앗이 되는 부분을 빠르고 쉽게 없앨 수 있다.

소프라노제모는 선택적 빛과 열이 분해되는 원리에 근거를 두고 모발을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겉의 피부 및 조직에 대한 손상 없이 털의 씨앗이 되는 모낭의 발아 세포가 손상을 입을 만큼 충분히 열을 가해 모발의 성장을 억제시킬 수 있다.

유철모 원장은 “레이저 제모는 얼굴(이마, 귀밑, 턱)뿐 아니라 가슴, 겨드랑이, 종아리, 배 등에 적용될 수 있으며 턱수염의 경우 2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며 “몸의 모든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여 간편하게 제모를 할 수 있다”며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레이저 제모 시술을 하기 전에 특별한 주의사항은 없지만 족집게나 모근제거기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소프라노레이저는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하여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함으로서 제모를 하는 방식이다. 레이저의 파장이 10HZ방식, 즉 1초에 10번 이상의 조사가 되므로 털의 씨앗이 되는 부분을 빠르고 쉽게 없앨 수 있다.

소프라노는 선택적 빛과 열이 분해되는 원리에 근거를 두고 모발을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이 방법은 겉의 피부 및 조직에 대한 손상 없이 털의 씨앗이 되는 모낭의 발아 세포가 손상을 입을 만큼 충분히 열을 가해 모발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시술법이다.

또한 유철모 원장은 “털을 한 올 한 올 제거하는 기존의 전기침과는 달리 한 번에 넓은 부위내의 수십 개의 모근을 순간적으로 파괴하므로 겨드랑이 제모의 경우 몇 분 내에 시술이 가능하다”며 “단, 시술 전에 족집게나 모근제거기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 원장은 “시술 후 특별한 주의사항은 없지만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며“그러나 시술 당일 세안이나 화장도 가능하여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다”고 덧붙였다.

새하얀 민소매 원피스로 퍼스트레이디와 같은 우아한 기품, 그리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싶다면 레이저 제모로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곧 다가올 여름에 대비하여 전체적으로 제모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다.


(도움말 : 앤스킨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