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판 아메리칸 아이돌인 '수타시' 동아시아권에서 국내 밴드 '뷰렛(BIURET)'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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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국내밴드 '뷰렛'의 2집 공연 모습 > | ||
지난 10일 정규2집 'Dreams Come True'로 앨범을 발표한 뷰렛이 올 여름 미국으로 진출 기회에 한 걸음 다가섰다.
오디션을 통해 최고의 스타 가수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미국에는 '아메리칸 아이돌'이 있고 영국에는 '브리튼스 갓 탤런트'가 있다면 아시아 전역에는 '수타시(SUTASI)'가있다.
'아메리칸 아이돌'이 유망한 탤런트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수타시'는 아시아의 자연조건과 문화까지 함께 소개하는 유럽과 미국에 소개해줄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수타시'는 현재 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의 세 지역에서 각각 가수, 밴드, 작곡가를 한명씩 예선을 통해 선발을 마친 상태이다.
뷰렛은 2007년 첫 번째 정식앨범인 'Beautiful Violet'으로 메이저 데뷔를 하여 지난 10일 정규2집 'Dreams Come True'을 발매하고 발매 당일 1집 판매량을 이미 뛰어 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밴드다.
보컬에 문혜원, 기타에 이교원. 베이스에 안재현으로 구성되어 3인 3색을 자랑하는 뷰렛의 멤버들은 각 분야에서 히로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컬인 문혜원은 노트르담드 파리, 헤드윅, 황진이 그리고 5월부터 진행될 장금이까지 뮤지컬계를 넘나들며 뮤지컬계의 스타로 등극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기타에 이교원은 작년 왕비호밴드 ‘오버액션’의 기타로 활발히 활동을 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이번 6월 미국에서 열리는 '수타시(SUTASI)'에 동아시아권 대표로 참석하는 뷰렛이, 최종 Final에 우승 할 경우 70만 달러의 상금이 지급됨과 동시에 체계적인 관리와 훈련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