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소연프로는 ㈜혼마 골프와 정식으로 클럽 계약을 체결하며, 용품 체결로는 국내 최고수준의 계약금과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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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유소연은 메인스폰서에 하이마트, 의류스폰서의 오클리, 클럽스폰서에 혼마 등 든든한 지원군을 등에 업고 오는 26일 미국 아리조나에서 개최되는 J-Golf Phoenix LPGA International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 앞선 유소연은 “클럽 스폰서를 받게 되어 이제 더 자신감이 붙네요. 스폰서가 모두 정해져 심리적으로도 안정되고, 전지훈련에서 고생한 만큼 이번 대회는 너무나 기대되어요. 꼭 좋은 성적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보답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유소연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에 따르면 "유소연 선수의 자신감의 배경에는 스폰서 계약 체결 외에도 호주동계훈련 중 캐리웹의 현재 코치인 이안 츠릭의 지도로 숏게임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것과 박태환선수의 북경올림픽 전담팀이었던 체육과학연구원 송홍선 박사의 조언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왔던 것이 뒷받침되었다"고 설명했다.
도하아시안게임 개인·단체 금메달, 그리고 올해 ANZ Ladies Masters 공동 2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 대회에서 더욱 강한 면모를 보여온 유소연은 지난해 아리조나 피닉스에서 전지훈련을 했으며, 전지훈련 기간 동안 참가했던 LPGA 3부투어격인 캑터스투어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이러한 기회를 J-Golf Phoenix LPGA International 대회에서 살린다면 유소연에게 아리조나는 기회의 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