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토마토저축은행, 연타석 골프사랑

주니어골퍼 육성…100명 에게 장학증서 수여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3.25 10:04:2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토마토저축은행(회장 신현규)이 주니어골퍼를 육성한다. 토마토저축은행은 25일 오후 6시 경기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토마토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국가대표 윤정호(경기고3) 등 총 5명의 주니어골프선수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다고 전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윤정호, 김민휘, 이경훈(이상 국가대표), 이상희(국가대표 상비군), 이중훈 총 5명의 주니어골프선수들과 경기도와 부산지역 총 95개 고등학교 장학생들이 참석한다. 특히 골프장학생으로 선발된 윤정호는 지난해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며 김민휘는 지난해 한국오픈 1, 2라운드에서 앤서니 김과 함께 동반라운드를 해 주목 받기도 했다.

지난 2005년 코리안 투어 투어후원사로 골프마케팅을 시작한 토마토저축은행은 2006년 토마토저축은행오픈을 개최하였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게 된다. 또한 2007년부터 남자프로골프단을 창설하여 국내 프로골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토마토저축은행 신현규 회장은 “토마토저축은행은 2002년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약 5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장학생 명단에 오른 김비오 선수가 한국과 일본의 내셔널타이틀을 동시에 석권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내어 무척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 3월 부산 서면에 토마토Ⅱ저축은행 부산본점을 개설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남 김해 롯데스카이힐김해CC에서 제 4회 토마토저축은행오픈을 개최키로 결정했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 준비상황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