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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초록 마을 만들기 앞장서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3.25 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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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24일 부산공장(부산시 강서구 신호동 소재) 앞 신호마을에서 신원기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마을 주민, 신호 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 환경 가꾸기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금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 기업인 르노삼성자동차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깨끗하고 푸른 환경을 가꾸자는 취지로 마련되어, 약 1,200여 그루의 꽃 댕강 나무, 연산홍, 송악 등을 신호초등학교와 신호마을 일대에 심었으며, 초록마을을 조성하는 행사를 4시간여에 걸쳐 진행 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신원기 부사장은 “기업활동을 함에 있어 친환경 경영과 지역 밀착경영은 이제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향후에도 지역 주민과 함께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004년 ISO 14001  인증획득으로 국제적 기준의 환경경영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구축했으며, 그 동안 낙동강 정화사업, SM5 고객 이름으로 덕유산 국립공원 나무심기 등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친 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