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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사면 농민경제도 이웃사랑도 플러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3.25 09: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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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홈플러스(회장 이승한, www.homeplus.co.kr)는 26일(목)부터 농협과 공동으로 우수한 국내 쌀 소비를 촉진시키면서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기부미(米) 나누미(米)’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1억원의 ‘이웃사랑 실천금’을 모으는 이번 캠페인은 각 지역 고품질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형마트-협력회사(농협)-고객이 함께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하는 신개념의 나눔 활동으로 홈플러스와 농협이 100일간 준비해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 홈플러스와 농협은 전국 홈플러스 111개 점포에서 ‘기부미 나누미’ 스티커가 부착된 고품질 쌀 1포(10kg, 20kg)가 판매될 때마다 각각 100원씩 적립하고, 1억원이 적립(50만포 판매분)될 때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1억원 적립금이 마련되면 고품질쌀(20kg) 총 3,300여포(약 660톤) 가량을 구입, 각 지자체와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이 많은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특히 홈플러스-농협 ‘기부미 나누미’ 캠페인은 불우이웃돕기 방식 역시 ‘쌀 무상제공’을 채택, 지역 농민의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쌀과 나눔 문화를 연계시켜 우리 쌀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 백승준 본부장은 “예로부터 쌀은 민족경제의 풍요와 나눔을 상징했다”며 “8주 가량 진행될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쌀을 통한 작은 나눔이 불씨가 돼 한국경제와 고객들에게 많은 희망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