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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화번호부, 전주시 상호편 발행 ∙배포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3.24 16: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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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종합생활정보서비스 전문기업 한국전화번호부(대표 이영진)는 2009년 전북 전주시 상호편 책자를 발행하고 배포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호편에는 전주 지역 총 5만3천여 개 상호명이 상세하게 수록돼 있으며, 전주지역 주요 KT전화국과 관광서, 농협 등에서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상호편에는 최근 전남 화순 편에 이어 인터넷번호(VoIP)까지 담겨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상호별 인터넷번호까지 수록된 한국전화번호부는 다음달 초까지 강원도 정선군, 영월군, 인제군, 횡성군 순으로 차례로 확대 보급될 예정이다.

한국전화번호부 업종편의 경우 사업체를 업종별로 분류해 이용자가 사업체명을 모르더라도 쉽게 찾을 수가 있다면, 상호편은 상호명이 가나다 음순으로 수록돼 있기 때문에 상호명을 알고 찾을 경우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수진 마케팅팀장은 “불황이 지속되면서 최근 전화번호부를 배포하는 지역마다 1~3일 정도 만에 배포가 끝나는 등 전화번호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며 “무료 배부를 원한다면 배포되는 곳에 문의하면 쉽게 수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배부기간은 해당지역 전화번호부가 소진되는 시점으로, 이 기간 동안 무료 배부를 받지 못하면 유선(080-3274-114) 또는 해당사이트(www.telzone.kr)를 통해 유료로 구매해야 한다.

한편, 한국전화번호부는 전국 165개 지역 300여 개 권의 전화번호부를 1년 동안 차례로 발행하고 있으며, 최근 전화번호부 상품 이외에도 다양한 상품 개발 출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국 400만 사업체의 전화번호가 수록된 2009 CD전화번호부 출시를 비롯해 텔레마케팅 전문 쇼핑몰 텔존을 오픈했다. 또 국내 최초로 유선전화에 인터넷전화번호(VoIP)까지 하나로 통합된 신개념 전화번호부를 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