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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객잔, ‘문화마케팅’ 통해 고객 마음잡기 나섰다.

뮤지컬 ‘디에-버터플라이즈’ 초대권, 영화 ‘엽문’ 시사회권 증정...

정창규 객원기자 기자  2009.03.24 13: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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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풍 퓨전 선술집 ‘상하이객잔’이 뮤지컬 초대권과 영화예매권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새봄맞이 문화마케팅을 선보이며, 고객 마음잡기에 나섰다.

‘상하이객잔’(www.shanghi.co.kr)은 매장을 찾는 고객 160명을 추첨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 오르는 중국대형 뮤지컬 ‘디에-버터플라이즈’의 무료 초대권을 증정한다. 또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30% 할인된 가격으로 뮤지컬을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중국 대형 뮤지컬 ‘디에-버터플라이즈’는 중국 송레이 뮤지컬극단이 ‘노트르담 드 파리’ ‘태양의 서커스’의 제작진과 공동으로 탄생시킨 작품으로 중국판 로이오와 줄리엣‘으로 불린다. 제작기간만 4년, 제작비만 100억 원이 투입된 세계적인 대작으로 나비인간 양산백과 충영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중국 프로듀서 리둔과 작곡가 산바오, 연출가 질 마으와 예술감독 웨인 폭스 등이 참여했다.

이밖에도 ‘상하이객잔’은 영화배우겸 무술인 ‘이소룡’이 생전 가장 존경한 단 한명의 스승‘엽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엽문’시사회권과 예매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동시에 벌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연말 ‘상하이객잔’ 68개점을 인수해 화제가 된 중식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주)아시안푸드는 캐주얼 레스토랑 ‘뮬란’, 중식 뷔페 ‘상하이문’, 만두 브랜드 ‘샹하이델리’,‘상해식품점’등 현재 5개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