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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HSBC생명,1년만에 기반 구축 성공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3.24 13: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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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나HSBC생명보험이 하나금융그룹과 HSBC Insurance (Asia-Pacific) Holdings Limited 합작으로 출범한지 1년만에 기반 구축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인섭 사장은 24일, “하나HSBC생명이 아시아에서 두번째, 세계에서 일곱번째로 큰 한국보험시장에서 든든한 두 금융그룹의 Partner-Ship을 기반으로 합작회사를 새롭게 설립하여 성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해 한국보험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선진화된 글로벌 방카슈랑스 기술도입 및 신상품을 출시하였으며, 특히, 방카슈랑스 금융대리점 제휴, 전문설계사, 털레마케팅 채널의 인프라 구축으로 2008년 말 보유계약 12% 증가를 달성하여 시장에서 우리의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하나HSBC생명보험은 하나은행과 HSBC은행의 제휴와 더불어, 다섯 개사와 새로운 제휴를 맺어 방카슈랑스 제휴채널을 11개사로 확대하였다. 텔러마케팅 센터는 1개에서 3개로 늘어났으며, 160명의 리스크웰스매니저들이 활동하는 전속설계사 조직을 서울과 대구에 구축하였다.

하나HSBC생명보험은 방카슈랑스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삼성증권과 같은 대형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 증권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왔다.

하나HSBC생명은 하나금융그룹과 HSBC Insurance의 지원으로 400억의 증자를 통해 지급여력비율을 업계 평균인 204%를 훨씬 상회하는 282% (2008년 12월말 기준)로 끌어올려 향후 안정적인 영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데이비드 프리드(Daivd Fried) 아시아 태평양지역 보험부문 총괄 대표는 “ 우리가 한국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판매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었던 것은 뱅킹 서비스를 증진시키고 조직의 유기적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방카슈랑스의 잠재력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방카슈랑스의 장점을 최적화시켜 방카슈랑스 시장에서의 보험가입율을 증대시키고 하나HSBC생명보험이 업계 10위권 안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