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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오르고 금호생명은 내리고

프라임경제 기자  2009.03.23 17: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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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8.56포인트 오르며 1199.50을 기록했다.

정규시장 훈풍으로 장외 주요종목들도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장외주요 IT 3사는 모처럼 동반 상승세를 기록했다. 삼성SDS는 1.03% 오르며 4만9000원을 회복했다.

전거래일 조정을 받은 엘지씨엔에스(2만2750원)는 1.11% 반등에 나섰으며, 서울통신기술(2만7750원)도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생보사주들은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300억원 규모의 우리사주 유상증자서 100% 청약을 이룬 금호생명(5700원)은 3.39% 하락했다. 반면 삼성생명(47만5000원)과 동양생명(1만1700원)은 각각 1.60%, .86%의 오름세를 보였다.

미래에셋생명은 1만2000원 진입 후 이틀째 관망하는 모습이다. KT계열 전화번호 안내 사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4950원)와 한국인포서비스(7400원)는 나란히 쉬어갔다.

범현대그룹주에서는 현대삼호중공업(-3.80%)이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서며 3만8000원으로 내렸다. 반면 현대택배(+0.89%)는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며 5650원으로 마감했다. 위아(1만2000원), 현대아산(1만950원), 현대카드(8750원), 현대캐피탈(2만원), 현대홈쇼핑(2만9000원) 등은 가격변화 없이 장을 마쳤다.

장외 증권주들의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리딩투자증권(485원)은 전거래일 강세 이후 쉬어가는 모습이며, 하이투자증권은 2.70% 추가상승해 1900원을 기록했다.

반면 관망하던 솔로몬투자증권(-3.70%)은 7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장내증시 상승 속에 공모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보였다.  569.26대 1의 청약경쟁율을 기록한 네오피델리티는 5거래일 동안 8.65% 오르며 5650원을 기록했다.

금주 공모를 앞두고 있는 코오롱계열의 코오롱생명과학(+5.35%) 2만9500원으로 강세를 보였다. 공모예정주인 뷰웍스(8100원)와 에스앤에스텍(3100원)도 각각 1.25%, 3.33%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