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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경-박현정 부부, 샴페인 함께 터뜨릴 수 있을지 기대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3.23 16: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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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최근 토크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출연하며 급부상하고 양원경-박현정 부부가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 잡고 있다.

지난 20일 ‘남희석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양원경-박현정 부부는 결혼식 당시 하객 3000여 명의 축하 속에 결혼한 후 뜨거운(?) 첫날밤의 추억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는 물론 시청자의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
   
 
   
 


또한 22일 아침에 방송된 SBS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에도 와이프 박현정씨와 함께 출연해 다소 가라앉을 수 있는 아침프로그램에 생기를 불어 넣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언제 와이프가 가장 예뻐 보이냐는” 이휘재의 질문에 양원경은 “술 먹고 늦게 들어갈 때 문 열어 주는 와이프 가 제일 예뻐 보인다.”고 얘기해 진행자와 게스트는 물론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제공했다. 이에 “와이프인 박현정씨는 세상에서 제일 미워 보일 때가 ”술 먹고 늦게 들어올 때라고“맞받아쳐 좌중을 더욱 폭소케 만들었다.

이날 양원경-박현정 부부는 비록 8강전에서 PCP에게 쓴 잔을 마셨지만, 특유의 개그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어 ‘역시 양원경이야’란 감탄사를 자아냈다.

양원경-박현정 부부는 개그맨과 탤런트 커플의 원조로서 그동안 미녀와 야수 커플로 알려져 왔다. 또한 서로에 대한 애정도 남달라 서로에게 최고의 스폰서가 되어 주는 부부로 소문도 자자하다.

이처럼 잉꼬부부로 알려진 양원경이 배우 출신인 박현정씨와 함께 연일 방송에 출연하면서 새로운 스타 부부로 발돋움 할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20일 ‘여유만만’에 출연한 양원경은 “아내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요즘 밀려드는 행사요청에도 건강하게 뛸 수 있다. 이제는 나도 아내가 가장 하고 싶어 하는 연기를 다시 하도록 도와야겠다는 다짐을 아침마다 한다.”고 말해 이러한 기대를 더욱 확신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