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09년 각 지방자치단체가 선발하는 지방공무원의 신규채용 규모는 4,200여명. 지독한 청년실업난 극복을 위해 결정한 사상 초유의 채용계획이다. 이 때문에 올해 공무원시험은 더욱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러한 높은 경쟁률 속 국가기술자격증 가산점이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부각되고 있다.
공무원 및 공사, 공단 등에서 취업 시 요하고 있는 자격증은 전기(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일반기계기사, 건설기계기사, 소방설비(전기/기계)(산업)기사, 자동자(정비/검사)(산업)기사, (초음파/방사선)비파괴(산업)기사, 정보처리기사 등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전력, 한국철도공사, 도시철도공사 등은 이러한 자격증을 갖춘 공무원 취업생들에게 5~10점 또는 3%~7%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인원 중 평균 80%가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조사 됐다. 이러한 점은 자격증 유무가 채용 합격을 결정에 작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국가기술자격증 온라인강의 전문업체인 ‘라카데미’ 관계자는 “실업난으로 공무원 시험에 사람들이 대거 몰리면서 취업생들이 국가기술자격증 가산점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서 효율적이고 편리한 자격증 동영상강의를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