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중앙선 전철복선화 사업으로 경기도 양평군이 수도권의 베드타운으로서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12월 국수역이 개통했고 올해 용문까지 중앙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과 30-40분 거리로 이동시간이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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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양평군에 본사를 두고 지난 20여 년간 전문화된 부동산투자, 개발 서비스를 제공해 온 부동산투자개발사 그린이데아 (www.green-idea.com) 박윤수 대표는 “양평이 수도권의 베드타운으로서 최적의 입지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수십 년 동안 환경법과 수도권정비법에 의한 규제로 개발에 제한을 받아왔던 양평군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군(郡)차원의 도시개발과 부동산개발업체의 전원개발이 주거용지의 공급을 위한 단순개발이 아닌 ‘환경보전과 공존’에서 발전된 환경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개발의 수준이 높아져야 할 것”이라며 “늘어날 인구를 수용하기 위한 도시지역의 확장과 맞물려 지속 가능한 환경 디자인을 통해 수준 높은 전원도시를 만들어 미래에 맞이할 양평시(市)의 경제적 가치에 투자해야 할 시점이다” 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 동안 비사업용지의 양도세 중과세 폐지의 거론과 국토법의 개정과정에 오랜 시일이 걸려 관리지역의 세분화 작업이 늦어짐에 따라 전원주거용 부지를 구입하고서도 개발에 제약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 관리지역 세분화 작업이 종료됨에 따라 다양한 개발이 가능해져 양평군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에게 토지공급이 원활해질 예정이다. 동시에 전원주택과 편의시설의 건축도 자유로워져 양평군이 수도권 베드타운으로 자리잡는데 호재로 작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