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심이 오는 4월 5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12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농심에 따르면 ‘농심 주부모니터’는 지난 2000년부터 9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매장조사, 설문조사,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농심 제품에 대한 품질 및 서비스 평가,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12기 ‘농심 주부모니터’는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20대에서 40대까지의 전업주부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오는4월 5일까지 농심 홈페이지(www.nongshim.com)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1차 서류전형의 경우 2000자 내외의 농심 제품에 대한 평가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서술하여 제출하면 되며, 1차 통과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을 통해 20명의 주부모니터를 선발한다. 선발된 주부모니터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농심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농심 주부모니터’를 운영하고 있는 마케팅조사기획팀 김순미씨는 “상품과 서비스를 살피는데 실제 제품을 구입, 사용하는 주부들 만큼 생생한 경험과 꼼꼼함을 겸비한 사람은 없다”며 “농심은 9년째 ‘주부모니터’ 제도를 운영하며, 소비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토대로 제품의 품질 향상 및 신제품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농심은 향후 주부모니터 관련 온라인 사이트도 열어 주부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