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동서식품㈜ (대표: 이창환)이 20일 맥심 아라비카100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서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차드 용재 오닐과 26년간 맥심의 모델로 활약한 안성기가 함께 호흡을 맞추었으며 두 모델은 이번 광고를 통해서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광고 줄거리> 부드러운 비올라 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한 남자가 커피를 타고 있다. 병을 열어서, 커피 향을 느끼고, 직접 끓인 물을 넣는다. 정성껏 만든 커피를 마시며 그 맛과 향을 음미하는 그는 바로 리차드 용재 오닐. 한 편에서는 또 다른 남자가 커피를 마시고 있다. 그는 바로 안성기이다. 눈뜨면 커피를 찾는다는 용재 오닐과 오랜 시간동안 커피와 함께 했지만, 커피를 알수록 욕심이 생긴다는 안성기, 이 둘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좋은 커피의 기준은 바로 커피 원두다. 그리고, 이 기준을 만족시키는 좋은 커피는 100% 아라비카 원두로 블렌딩한 커피다.
<기획의도> 이번 광고를 통해 맥심 아라비카 100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커피의 기준은 원두라는 사실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그것을 통해서 양질의 커피를 고르도록 하자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좋은 원두와 오랫동안 숙련시켜 온 맥심의 커피 기술이 만나서 만들어진 한 차원 높은 품질의 커피가 바로 "아라비카 100" 이라고 한다.
맥심 아라비카 100에 사용되는 ‘아라비카’종은 원두 품종의 이름으로 키우기가 어렵고 손도 많이 가지만 그 부드러운 맛과 깊은 향 때문에 고급 커피에는 모두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다.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브라질의 산토스, 에티오피아의 모카, 자마이카의 블루마운틴 모두 아라비카 품종 원두의 다른 이름이다.
커피의 맛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커피의 맛과 향이다. 그러나, 좋은 맛과 향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떤 원두로 만들었는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원두가 이렇게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인스턴트 시장에서 커피 원두는 큰 이슈가 되지 않았다. 이번 아라비카 100 광고를 시작으로 인스턴트 커피에서도 어떤 원두로 만들었는가가 커피를 고르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부드러운 비올라 선율과 보이는 돋보이는 영상미> 이번 광고에는 리차드 용재 오닐이 연주한 "Die Wettererfahne"이라는 곡으로 비올라의 선율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곡이다. 부드러운 비올라 선율과 함께 이번 광고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한가지 요소는 바로 기존 커피광고와는 다른 독특한 색감이다. 블루벨벳의 패키지 색깔이 모노톤 속에서 강조되는 이번 광고의 Tone& Manner는 한층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