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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짝사랑 김민종과 즐거운 데이트

프라임경제 기자  2009.03.22 0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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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2일 방송예정인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녹화에서 가수 장윤정이 15년 동안 짝사랑한 김민종과 즐거운 데이트를 이어갔다.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지은 장윤정은 김민종이 직접 만든 크림스파게티를 먹으며 다정스런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민종은 뜨거운 그릇을 만지려는 장윤정에게 ‘뜨거우니 만지지 말라“며 배려심까지 보여줘 보는 이에게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스파게티로 식사를 하던 김민종과 장윤정은 연인처럼 스파게티 면 한 가닥을 나눠 먹으며 얼굴을 붉히는 등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장윤정은 스파게티를 만들어준 답례로 김민종에게 박혜경의 '고백'을 불러 화답했고, 골미다 멤버들은 김민종과 장윤정에게 듀엣곡 '그대와 함께'를 요청하며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민종은 장윤정만을 위해 깜짝 무대를 마련,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꿈에'를 선보여 또 한번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장윤정은 "저 때문에 바쁘신데 오신 거 아니예요?"라며 미안해하자 김민종은 "별로인데 왔겠어요. 저도 좋으니까 왔죠"라도 답해 오묘한 감정을 교환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장윤정은 전국 꽃배달 서비스 스타플라워의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재테크에도 능한 가수로 알려져 연예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