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모비스가 20일 이사회를 열고,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된 김동진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부회장의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그룹의 전문 경영인을 전진 배치하여 자동차 전문그룹 운영의 핵심 역할을 하는 부품기업인 현대모비스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결단으로 읽힌다.
김 신임 대표는 경기고, 미국 핀레이 공과대와 서울대에서 수학했다. 기계공학 박사인 동시에 현대자동차 사장 등을 역임하는 등 자동차산업에 대한 풍부한 이론적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김 신임 대표가 앞으로 현대모비스의 미래비전의 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