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벤처캐피털 기업인 한국기술투자(대표 정성현)는 1997년도부터 진행되어온 바이오 제약 및 의료기기 분야의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올해 바이오 부문에서만 100억원 이상의 투자수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헤파호프(Hepahope, Inc.)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식시장(FSE) 상장으로 약 500만달러의 대규모 평가차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2007년 이후에 투자한 바이로메드와 머티리얼솔루션테크놀로지(MST) 등도 이미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투자수익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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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한국기술투자 대표는 “신성장동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바이오 제약 및 의료기기 시장은 정보통신에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주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바이오 투자 성과는 전세계 금융위기 속에서 한국기술투자의 역량을 더욱 빛내줄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