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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현종 전 UN대사 영입

글로벌 시장 속 법무 강화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3.20 1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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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김현종 전 UN대사를 글로벌 법무책임 사장으로 영입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김현종 사장은 법과 제도가 수시로 변하는 현재의 글로벌 시장에서 법무 전문가로서, 기업의 생존과 미래 전략을 이끌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물이다.

이와 관련, 김 사장은 삼성전자의 해외 특허와 반덤핑 등 해외법무 및 지적 재산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김 사장은 세계무역기구(WTO) 법률자문관과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유엔 대사 등을 지냈으며, 통상교섭본부장 재직 시 한미 FTA의 주역으로 활약했다.